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내릴라는데 문닫혀서 다시 열어달라니까 귀가 안들리시는지 그냥 가시더라구요? 아.. 진짜 피곤해죽겠는데 날 시원하니 한정거장 걸어가라고 배려해주신겁니까? 못 들은거 같아서 몇번이나 열어달라고 했는데 고객의 소리에 귀 좀 기울이세요 아니면 보청기를 달고다니시거나 귀 잘들리는 사람으로 바꾸시거나!
이효진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삼신교통 업무계장 하회철입니다. 이용하시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좀더 집중하여 운행할 수 있도록 교육토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