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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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님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이효진
1008번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내릴라는데 문닫혀서 다시 열어달라니까
귀가 안들리시는지 그냥 가시더라구요?
아.. 진짜 피곤해죽겠는데
날 시원하니 한정거장 걸어가라고 배려해주신겁니까?
못 들은거 같아서 몇번이나 열어달라고 했는데
고객의 소리에 귀 좀 기울이세요
아니면 보청기를 달고다니시거나
귀 잘들리는 사람으로 바꾸시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