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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002번
2015년 8월 6일에 7시 40분경에 1002번 1967호를 탓습니다. 평소처럼 카드를 찍엇는데 1900원이 찍힌겁니다. 뭔가이상해서 단말기 상태를 보니 시외모드로 되잇엇습니다. 그래서 1900원찍혓다고 말하니 그럴일이 없다면서 되게 어이없어하는 표정이었습니다. 아침 바쁜시간에 괜히 200원때문에에 얼굴붉히기 싫어서 그냥타고 왔습니다. 제가 거짓말 친것도 아닌데 되게 기분나빳습니다. 200원 돌려주실필요는 없는데 앞으로 승무원교육 특히 단말기교육을 조금더 철저히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백승엽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삼신교통 업무주임 하회철입니다.
이용하신데에 불쾌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해당 승무원 면담후 조치토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무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