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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운전하는 기사 고발합니다.
관리자
301번
어제 저녁 7시 25분경 에스엔티모터스입구 사거리 조금지나서
부산 방향으로 운행하던 301번 2539 버스가 위협운전을 하더군요.
전 2차선 버스는 1차선 진행중 깁자기 차를 2차선으로 꺽어
추돌 직전에 제가 브레이크를 밟아 다행이 접촉은 없었으나
순간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25년 무사고 운전중입니다.
블렉박스 화면도 가지고 있고요.
경찰서 신고하려다가 우선 여기에다 글을 남깁니다.
저런 기사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회사에서 조처 결과 보고 경찰서에 신고 고려중입니다.
참고로 제차는 테라칸이며 블렉박스 녹화화면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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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길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삼신교통 업무주임 하회철입니다.
먼저 죄송하다는 말씀전해드리며 해당 승무원 면담조치하여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신수길님 안녕하십니까
삼신교통 업무차장 이창헌입니다.
1차 업무주임이 해당승무원을 만나 운행에 대해 면담을 하였습니다.당시 사각지대로 옆에 있는차량을 전혀 신경을 못서다 크략션 소리에 놀래 알았다고 합니다.
수길님께서 보내주신 동영상을 보고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여 해당승무원 다시 불러 면담을 했습니다. 고의성은 전혀 없었다고 하고요 평소 친절한 승무원으로서 모범상까지 받은분입니다.
운행에 있어 좀더 집중하여 신경을 못쓴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수길님의 빠른 판단과 프로다운 운전실력으로 사고를 면하여 한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좀더 안전하고 배려하는 버스가 될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철저히 시키겠습니다.
아무쪼록 정말 하기 힘든 무사고 계속적으로 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