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센텀에 직장인들이 많이 다니는데 벡스코.센텀시티역 다음 정거장이 바로 센텀중학교더라구요... 그 사이에 있는 롯데백화점, 시청자미디어센터, sk텔레콤 이 세 정거장을 확 뛰고.. 바로 센텀중학교.. 그러기엔 출퇴근시 항상 큰 도로까지 많이 걸어나가서 버스를 타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벡스코.센텀시티역과 센텀중학교 사이에 있는 저 세 정거장중 한 곳이라도 노선 하나를 추가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유창맨션 정거장 다음에 센텀고등학교를 뛰어넘어 센텀센시빌, 센텀홈플러스, 벡스코.센텀시티역 이렇게 붙어있는 세 정거장은 각각 정거장에서 승하차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데 롯데백화점, 시청자미디어센터, sk텔레콤 여기는 너무 붕 띄어져 있는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