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 쪽 49번 2536 번호판 2015/6/06 오후 3시 20 ~ 27분에 사적공원에서 내릴려고 했습니다. 수영 아파트와 사적 공원이 상대적으로 거리가 짧은데 버스가 빨리 달려 놓고 벨을 늦게 누르니 왜이렇게 늦게 누르냐고 성질을 내네요.. 무서워서 버스 타겠습니까 ? 천천히 갔다가 제가 깜빡하고 그런거라면 이해합니다만. 차없다고 신나게 밟아 놓고 장난 치십니까? 버스 기사들은 다혈질로 뽑는 건가요 ? 집안에 안좋은 사정이 있으셨나요 ? 무서워서 버스 타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