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문제로 항의한게 2주도 안된거같은데 똑같은 일이 또 벌어지는건 대체 뭐랍니까 백주영 과장님? 홈페이지 글 써놨더니 기사님이 글 삭제해달라 부탁하시길래 삭제해드렸는데 삽질한거였네요. 말을 귓등으로도 안듣는데 제가 부탁 들어줄 이유도 없네요. 일주일 안으로 효과가 있든없든 민원 넣을 수 있는 곳엔 모조리 집어넣을 생각입니다. 아 그리고 전화상으로 저번 일에대한 경과 및 사과를 버스 뒷문에 붙여달라했더니 그것도 안해주셨더라구요. 입으론 네네하고 행동은 안하십니까 백주영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