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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번
김경아
1008번
밤9시24분쯤 원자력행을 구연마을에서타려고 기다리는데 정차안하고 지나치려하는거
도로중간까지나가서 탔습니다.타자마자급출발해서위험하게앉았구요
신호걸릴때마다 거려서 버스타있는동안너무불쾌했습니다.4번정도신호걸린거같은데 다욕을하셨어요. 운전도 난폭운전하셔서 타있는내내무서웠어요
이거보고 또욕하실지모르겠지만 교육제대로해주셨으면해요
기사님이름보려고했는데 제대로못보고내렸네요 머리중간에없으신거밖에모르겠네요
다음부턴안전운행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