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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번 버스
관리자
1002번
웅상도서관 정류장에1002번이 서는 걸로 알고있는데

왜 버스는 손님 태울 생각도 없이 쌩 달려 가는지 모르겠네요.

덕분에 일부러 1002번 탈려고 시간 맞춰서 내려온 저는

그 추운 날씨에 밖에서 15분을 더 기다렸습니다.

버스 세울려고 손까지 뻗었는데도 기사님은 저를 보더니 그냥 가더군요.

이런게 갑질이라고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1002번 업무차장 이창헌 입니다.
혜진님에게 먼저 불편함을 끼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정류소마다 정확하게 확인하고 정차하여 승객의 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려고
하고 있습니다만 이런불편을 끼치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차량이 확인안되어 전체적으로 잘못된점을 1002번 기사님들에게 알려주었어
차후에는 이와같은 일이 없도록 주의 조치를 시켰습니다.
아무쪼록 겨울철 건강관리 잘하시여 2014년를 아름답게 마무리 될수 있도록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