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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번 버스
윤혜진
1002번
웅상도서관 정류장에1002번이 서는 걸로 알고있는데

왜 버스는 손님 태울 생각도 없이 쌩 달려 가는지 모르겠네요.

덕분에 일부러 1002번 탈려고 시간 맞춰서 내려온 저는

그 추운 날씨에 밖에서 15분을 더 기다렸습니다.

버스 세울려고 손까지 뻗었는데도 기사님은 저를 보더니 그냥 가더군요.

이런게 갑질이라고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