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들 전통같은건가요?
왜 승객이 정류소에 있는걸 빤히 보고도 무시하고 지나가려 하는건가요?
아니면 그게 삼신교통 지침입니까? 을 해야 고치는척 하다가 조용하면
넘어가시네.

49번 봉생병원 앞 정차문제로 최소 두 번은 글을 남겼는데도 또 이런일이
있다는건 삼신교통에 개선의 의지가 없다는거군요. 잘 알겠습니다.
끝까지 한 번 해봅시다.





안녕하세요

업무과장 백주영입니다.

49번을 이용하시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게시판 게시 및 교육을 통해서 이용하시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차량번호 및 시간을 말씀해주시면 특정 승무원에 대해 교육시키도록하겠습니다.

그럼 날씨가 추운데 건강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