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수요일 오전에 8시 30분경 한전역에 정차하지 않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로인해 지각우려되어 택시 탑승하게 되었습니다. 기본은 지키셔야죠.
김유정님 안녕하세요. 1002번 승무원 배만태입니다. 먼저 그날 있었던 일에 사과말씀부터 드립니다. 당시에 아침출근 시간이라 동래한전구간 차량정체가 심하여 정류장 부근에서 하차하시는 분만 내려드리고 승차하시는 분은 안계시는것 같아 정류장을 그냥 지나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