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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번 2597호차 기사
관리자
50번
10월 6일 오후 9시 20분 미남행 운전한 기사 찾습니다.
태원아파트 후문에서 타려고 했는데 문도 안열고 가버리더라고요.
그래도 잡아서 타려고 미친듯이 뛰었는데 중간에 멈추는 듯 하더니
정문에서도 안열어주고 가버리더군요.
모르고 그랬다 하기만 해봐요. 모를 수 없었습니다.
밤에 운전해야해서 심심했는가보죠.
손님갖고 장난 치고 싶었습니까?
기사 이름이라도 알아야겠네요.





안녕하십니까.
50번 승무원 이형길입니다.
당시에 태원아파트 정문 정류소에는 승차하시는 손님이 계시지 않아서 서행하면서 정류장을 지나갔습니다. CCTV확인결과 손님께서 아파트입구에서 뛰어내려 오시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손님 확인잘하여 운행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