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1002번 기사분 ㅡㅡ
관리자
1002번

일시 :9월 11일 목요일 7시 20분경
운행 방향 : 서창행
차량번호 : 부산71자 1971
정류장 : 부곡시장
7시 20분경 부곡시장에서 승차했는데 제 교통카드가 인식이 되지않아서 뒤에 가서 찍어봐도 되냐고 하였는데 기사님이 안되는 카드를 들고와서 자신에게 뭘 어쩌란는 거냐며 큰 소리를 치며 저를 무안하게 하였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저에게 쏠렸고 저는 정말 기사님을 폭행하고 싶었지만 꾹 참고 뒤에 가서 찍었는데 카드가 인식이되었습니다. 그러자 기사분은 자신은 원래 잘 모른다며 말이 바뀌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도대체 삼신버스 직원교육 어떻게 하는겁니까 승객의 나이가 어리면 그렇게 막대해도 되는건가요.






이준호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삼신교통 업무주임 하회철입니다.
먼저 이용하신데에 불쾌함을 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해당 승무원 면담하여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토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