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8번버스 1976넘버 불친절기사
관리자
1008번
오전부터 불친절을 겪고 하루온종일 화가납니다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삼신버스로 바로전화했고
누군지 모르지만 통화하신분. 1976넘버 기사에게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분명 제 이름과 연락처 남겼고 오늘중으로 연락달라 했습니다
무시합니까지금. 사명감과 서비스정신없는 사람이 승객이타는 버스 운전대잡는것에 대해
아주 위험하다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삼신버스를 위해 이글 남깁니다
직접사과하십시오
송은미님 안녕하세요
1008번 승무원 김진태입니다.
직접 전화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차량정체가 되어 저도 모르게 짜증섞여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리며, 앞으로는 고객님들을 친절히 대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