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이승훈 기사와 통화하고 나서
이삼림
1002번
이 승훈씨가 마지막 운행후 전화가 왔다.
통화로 다소간에 오해가 풀렸다.
스트레스 받는 직업인 줄알면서도, 내가 이해를 못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역시 사람간은 소통이 중요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