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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번의 어느 한 기사님의 행동
관리자
301번



안녕하십니까.
2812호 강경우 승무원입니다.
당시에 경적을 울린 차량은 제가 몰던 버스 앞에 있던 SUV차량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김정은님께 삿대질을 한것이 아니고 택시를 우회전하여 세울 수 있으니 손으로 우회전하여 세우라는 제스쳐 였습니다. 본의 아니게 기분나쁘게 해드린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경적이 너무 커서. 버스인줄 알았네요.
경적에 뒷차량봤는데. 딴곳만보고있어서. 아닌줄알았습니다
제가 못알아 들은 부분도. 잘못된 저의 행동에서도 죄송합니다.
항상 안전 운전하시구요. 못난 글에도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