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4/1 am8:20경 1965 1002번버스
관리자
1002번
아침시간이라 사람 많은건 알겠는데 다 올라타지도 않았는데 문을 자꾸 닫는건 무슨 경우세요?

사람이 많은면 손님이 다 올라탓는지 아닌지도 안보이십니까?

문을 자꾸 닫아주시는 덕에 머리와 귀가 문에 맞아서 부어올라 지금도 얼얼하네요

일찍버스 ㅗ타지ㅁ못한 제잘못도 인정하지만

아침출근시간 통학시간에는 버스한대 놓치는일이분이

엄청크다는걸 모르지않으실거라 믿습니다 덕분에 자신의의지와는다르게 내려서 늦은 버스탔습니다

1965버스 아침 8:20경 덕계사거리 1002기사님

다올라타지못한 사람이있을땐 억지로 문닫지말아주십시오

문에 맞을때 정말 기분나쁘고 더럽습니다 아침부터











안녕하십니까.
1002번 승무원 김진우입니다.
당시에 차내 승객이 많아서 앞으로 태우지 못하고 뒷문으로 손님들을 승차시켰는데 마지막 타신 고객님이 잘보이지 않아서 문을 닫았다열었다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주의하여 운행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