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9일 사직동에서 범어사방향오후9시경 기사김정식고발함 더큰사고나기전에
기사가 운전하면서 자꾸좌측밑을보기에 이상하다 생각하고 보았더니 휴대폰
dmb본다고 정신을못차리고 있는데 비도오고 하는데 야 이러다가 대형사고 나는거
아닌가 싶어 내릴까하다가 그냥타고왔음 삼신교통안전담당자는도대체 뭘하는지
이모든걸 녹화해났음 보고싶으면연락바람





안녕하세요

업무과장 백주영입니다.

저희 삼신교통버스를 이용하시는데 불안감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해당 승무원에 대해서는 CCTV를 확인하여 충분한 교육을 시켜 같은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따뜻한 봄날씨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