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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버스이용자입니다
김진찬
50번 이창환
출근시간대 버스이용객들은 일분일초를 다투어 다닙니다
오늘 아침 상기 기사님은 이런 사실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고
휴대폰으로 퉁화도 하시면서 세상 편하게 운전하시더군요..
시정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