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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차
노민지
301번
2월 17일 10시 18분차를 타려고 오분전부터 얼마전에 새로 생긴 화성2차 아파트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멀리 인도쪽에서 한분이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더군요 .도로바닥으로 뿌리고 있는 물을 피하려고 2차선으로 옮기더니 제가 일부러 더 타려는 모습을 보였는데도 3차선으로 옮겨서 세우기가 참 귀찮으셨는지 아예 버스정류장은 보지도 않고 지나치시더라구요. 그버스만 타려고 기다렸던 저에게는 오늘 하루 시작부터 너무 기분이 상하네요. 기사분들도 실수는 하실 수 있지만 전에도 여러번 세우지 않고 지나치다 급하게 세워서 제가 뛰어가서 탄적이 여러번 입니다. 이러다보니 새로 생긴 이 정류장에서 탈땐 항상 불안하네요. 조금만 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