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무원 이효근입니다. 먼저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그날 아주머니께서 아저씨 한분과 어린이 한명과 탑승을 하였는데 두분은 요금을 각각 계산을 하시고 어린이는 요금을 내지 않고 또한 저는 3~4살로 보였기에 정관에는 과속방지턱이 많고 위험성이 있길래 어린이를 안아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옆에 계시던 아저씨께서 욕설을 하면서 이야기하실길래 약간의 짜증이 섞인 말투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이점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37번을 이용하시는데 더욱 친절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