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번버스 4733번호판이였나?
덕천역에선 버스정류장다음 횡단보도가있어서
버스가 버스정류장에서사람을 태울동안 급히횡단보도를 뛰어가서
바로버스앞에섰습니다 . 그때버스는 금방 사람들태우고 문닫은상태였고
사람신호등이 초록불이였으니 멈춰있는상태였죠
방금문닫아놓고 제가 문열어달라하니 담걸타라고 손짓하고는
불쾌한표정을짓더군요.
버스멈춰신호기다리고있는상태였고 방금 정류장에서 문닫은상황에서
문한번 열어주는게 그렇게힘든가요? 버스안에손님도 별로없었고 담버스가 바로온것도아니였고
비오는날 우산도없고 짐도많은 상태에서 매우 기분이안좋았습니다
이런경우에 다른버스는 다문열어줍니다
전감사합니다 하며타구요 그냥버스운행만하는것이아니라
승객을조금만더 생각해줬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