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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50번 2831 최봉진
관리자
50번 최봉진
기사 늘 버스 타는데 되게 싸가지없게 대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대학생한명데리고 타서 2000원 넣었는데 싸가지없게 째려보면서 비키라고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잔돈 달라고 하니 다짜고짜 째려보면서 비키라니요!
뒤에 손님있으니 다 태우고 주겠다는거 같아서 이해는 하는데 재수없게 째려보더라구요 저뿐만 아닌 아이를요 진짜 싸우려다가 참고 여기에 지금 그 버스안에서 글씁니다
얼굴보니 사진하고 다르더라구요 최봉진이 할아버지인지 확인해주시고 대리면 삼신 가만히 안놔둡니다!
기사 정지 먹여주세요 진짜 보다가 그대로있으면 바로 경찰신고합니다!.





김준석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승무원은 항상 차내 안전을 위하여 실내 미러나 사이드미러를 자주 보고 운행을 합니다.
실내미러를 손님이 계신 쪽에서 보면 째려보는 것 같이 보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손님께서 그렇게 보셨다면 주의하겠습니다.
앞으로는 고객님들을 더욱더 친절히 대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