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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기사 아저씨
한민지
1008번
6월 20일 10시 30분에 온천장역 지나간 버스 기사님.
진짜 열받아서 다음버스 기다리는동안
나오는 욕지거리 참아가면서 폰으로 삼신 회원가입까지 해서
글씁니다
사람이 버스정류장 바로 10미터 앞에서 그렇게 뛰어가는데 정류장에 정차도 안하고 그엏데 쌩까고 갑니까? 진짜 다른버스보다 1008번 기사들이 유독 배째라 서비스 없이 일하는거같습니다

손님들 모르고 벨안누르고 하차문앞에 서잇으면
내릴거면 벨 미리 눌러두라고 성질내고

버스회사 돈 많이 안벌어도 보조금 잘나오나보죠?

감사합니다 새삼 자차의 필요성을 일깨워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