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라도 보고 그런 이야기를 하셔야죠? 거래내역 내용만 보고 반환 처리 안되겠다고 하는 것은 무책임하지 않습니까? 정상적으로 환승되어야하는데 환승이 안 되고 300원 잔액이 뜬 것을 제 눈으로 똑똑히 봤습니다.그런데도 아무 잘 못 없다는 것입니까? 다른 글들을 보니 마이비 본사와 의논해본다는 내용들이 있던데 저는 적어도 그런 답변이 오를 거라 생각했는데 거래내역이 없으니까 환불이 안된다고요? 단말기가 제대로 읽지 않은 것은 제대로 보지도 않고 제게 그런 소리를 합니까? 그러고 보니 사과한마디가 없으시네요.이해를 해라고요? 무책임하게 이야기 해놓고 제가 이해를 하는 것이 말이나 됩니까? 캐시비에 전화를 하니 일단 148번 버스 거래내역이 없었고 교통카드 충전 후 2~3일 뒤에 연락을 달라고 하더군요.다른 글에서는 의논을 해본다고 하는 것을 봤는데 거래내역이 없으니까 환불이 어렵다고 끝나는 건 고객에 대해 무례한 생각 아닙니까? 그 버스 단말기가 제대로 읽지 못한 것은 괜찮다는 것입니까? 버스를 보면 단말기가 잘 안 읽히는 경우가 있습니다.단말기 점검 제대로 해주세요. 그리고 이 일 확실히 처리하는데 도움을 주시려고 해야지 어렵다고 끝내고 맺음말로 끝내면 이해가 됩니까?오히려 화가 나고 성의 없어 보이죠. 답변 올린 분께서 반성 좀 하셔야겠습니다. 적어도 저보고 카드사에 문의를 해보라고 하여야 옳았습니다. 단말기 찍었는거 CCTV로 안봤습니까? 카드를 떨어뜨리고 주워서 카드를 주우니 잔액이 부족하다고 하며 670원 남았는데 300원이 나왔습니다.그런데도 그냥 거래내역이 없으니 어렵다고 끝내버리니 반성하세요. 제가 타던 148번 버스 단말기 점검 제대로 해주셔야겠습니다. 잔액이 없다고 하는데 버스는 출발하고 만약에 요금이 없는 경우라면 괜히 신경질이나 내는 것은 아닌가 싶어 제가 난처할 뻔 했습니다. 답변 그런 식으로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