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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번 기사님 칭찬합니다
이정미
148번 김진한
제가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몇년전 뉴질랜드에서 살고있을때 버스기사님과 승객들의 살가운 인사, 안전한 운행...특히 승객이 자리에 앉고나서 출발하는 등 너무나 인상깊었습니다.
한국에는 이런기사분이 없나하고 말이죠...
김진한 기사님이 그런분이시네요.
뒤에앉아있던 다리에 깁스하신 분도 칭찬하시더라구요
이런분은 상줘야된다고
제가 차가 내리기도 전에 일어나니 친절하게 차가 멈추면 일어나셔도 됩니다.하시네요
오늘 기사님 덕분에 감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