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하차일시 : 1월 17일 오후 5시 40분쯤 :- 노선번호 : 301 :- 승하차정류소명 : 월평삼거리 : :서창가는 방향인 월평삼거리에서 매일 버스를 타는 직장인입니다. :301버스 오늘은 정말 불쾌했습니다. :사람이 눈앞에 서있는데도 문을 두드리며 탄다는 표시를 했는데도 불구하 :고 문 닫고 가신 기사님 정말 너무하네요 :제 뒤에는 할아버지 한 분도 뛰어오고 계셨구요. :뭐가 그리 바쁘신지 모르겠지만 시간도 평소 시간보다 3~5분 정도 일찍 도 :착해놓고 그렇게 쌩~ 가버리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는 일 안합니까. 저도 일하면서 짜증날 때 많습니다. 하지만 지킬건 :지켜가며 일하셔야죠. 다른 친절하신 기사님도 많은데 죄송하네요. :다시는 이런일 없었으면 합니다. : : 안녕하세요 황지민 고객님 당일 운전했던 승무원 안세운입니다 먼저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출발하면서 제가 미처 인지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차후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더욱 더 친절하고 안전하게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2013년 하시는 일 소원성취 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