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고 나서는 너무나 추워서 무릅담요를 사서 가지고 다녔습니다 며칠이 지나도 별 효과가 없어서 그냥 무시하는가 보다 했었는데 차를 타는 순간 약간 훈기가 있더라구요..ㅋ 차에서 따뜻한 공기가 나오는 것을 알았을때 따숩고 좋더라구요 근데 미리 왜 안고쳐 주셨는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글을 적고 올려야 고쳐주셨어야 됐는지 ...글을 안적었으면 그대로 추운차를 계속 타고 다녔을것을 생각하니 지금도 몸이 떨리네요 암튼 다음부터는 이런글말고 기사님들을 칭찬하는 글을 적고 싶네요 작은 소리라도 흘려듣지않고 귀담아 들어주신점 감사합니다 며칠 남지 않은 2012년도 항상 건강들하시구요 새해에도 안전운행 부탁드 리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