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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도 버스 종사자이지만. 참으려해도 화가 나네요
백승학
gutbye@naver.com
- 승하차일시 :2012.11.25
- 노선번호 :148
- 승하차정류소명 :모라동 홈플러스
23시16분에 탔습니다.
모라 주공 3단지에 내리려구요.
그 버스 번호가 148-1번 적혀 있길래
이 노선이 홈플러스로 오는게 아니라 버스 기사에게 \\\\\\"여.쭤\\\\\\" 보니
\\\\\\"여기 서는데 안가겟 습니꺼\\\\\\" 이러는데. 듣고 앉아 보니 화가 치밀 더군
요.
물어 보는게 잘 못된건가 생각하고 자리에 앉아 보니 화가 치밀더군요.
해당 버스는 3단지 사람만 내려주고. 다른분들 148-1번 노선 마지막까지
간다고 바삐 가서 저는 왈가불가 안햇구요.
개선 해주시거나 아님 버스기사님들 안내좀 친절하게 교육좀 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8 기사님들 마이크까지 끼고. 안녕하십니까. 안녕히 가십시요. 하시는
분들도 몇몇 계시지만
그런분들에게 민폐끼치시는 사람이라 생각 되어 안타깝네요
귀사에 무궁한 발전 바랍니다.
수고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