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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번 버스의 황당함.
전민규
cuvehouse@hanmail.net
- 승하차일시 : 무관
- 노선번호 : 61번
- 승하차정류소명 :신동아시장

8월 31일. 제가 10시 15분경에 신동아시장에서 61번 막차를 타려고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근데 이 버스기사분이 정류장도 아닌곳에서 손님들 승하차를 시키더군요.
그래도 저는 정류장에서 문한번더 열어주겠지 생각했습니다.
근데 제가 손에 교통카드들고 혹시 버스타려는 저를 못볼까봐 도로까지 나가서
서있었는데. 못본척하고 그냥 지나가더군요.
버스가 정류장에서 정석대로 기다리는사람을 무시하고 지나가는거
어디서배운 개녕인지는 몰라도 참 기분나쁘네요. 더구나 막차라서 꼭타야하는데말이죠.
그 버스번호판이 3865번 입니다.
버스기사 교육좀 똑바로 시키세요 승차객이 봉입니까ㅡㅡ
드럽네 진짜 ㅡㅡ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