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하차일시 : 2012.08.24. 12:40분경 - 노선번호 : 1002번 - 승하차정류소명 : 구서동 롯데케슬 아파트 정문앞 이런건 기사가 승객을 대상으로 즐기시는것 같은데 내말이 틀린겁니까? 버스 정류장 3메터 앞에서 태워 달라고 고래 고래 소리를 지르며 달려 갔 는데 새울듯 말듯 하면서 못들은척 가버리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고요한 새벽 그렇게 소리를 질렸으면 못들었다고 하는것은 이해가 가질 않 습니다. 10초만 새워서 태워주면 다음버스를 기다리지 않았을것인데 이것이 고객 을 위한다고 생각 합니까? 자칭 서민들의 발이라고 하면서 서민들을 우습게 보는 처사가 아닙니까? 물론 기사님은 듣지 못했다고 하면 그뿐이겠지요. 고요한 새벽에 고래 고래 태워 달라고 소리를 질렸고 새울듯 말듯 하면서 그냥 가버리는건 고객을 우롱하는 처사가 아닙니까? 고객을 위한다고 하는 삼신교통에서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습니까? 이런 기사가 어떻게 승객을 위한다고 하겠습니까? 삼신교통 책임자님 답변을 부탁 드립니다. 답변을 안주시면 삼신교통 사장님 전화번호를 끝까지 찾아서 물어 보겠습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