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하차일시 :한달 전 오전 10시 10분정도 - 노선번호 :301 - - 승하차정류소명 :덕계다리 일요일은 배차간격이 평일보다 늘어난다고 그러더군요.약 한달 전에 있었던 일인데 컴퓨터가 이상이있어 교체한다고 글을 늦게썼습니다. 301번을 새로운 저상버스 한대 놓치고 나서 평소보다 더 많이 기다리게 되는 군요. 301번 2821기사 한테 차가 하도 안와서 30분 정도 기다렸다 고 하니까 기분 나쁜말로 말을 가려서 하시오. 앞차와 간격이 얼마라고 다 나와있는데 뭐 30분이나 기다렸어요? 말을 가려서 하세요. 그 뒤어는 말을 그딴식으로 하고 있어. 이렇게 씨부리더군요. 손님한테 그게 할소리냐? 인간아? 암만해도 많이 기다려서 짜증나 죽겠는 데...30분 정도 기다렸다고 말을 가려서 해라니 이 ㅈㄹ하고 당신이 한 말중에 그딴식으로 한다가 말 가려서 해라는 거가?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말을 가려해라는거가? 니가 말을 더 가려서 해라 ㅅㅂ아. 정말 기분이 드릅고 그 자리에서 주먹날리고싶더구만 어서오세요. 안녕히가세요 이런말만 하면 뭐하나? 승객한테 말 가려서해라 그딴식으로 하고있어 이런 말을 씨부리는 인간인데... 윤정학이라는 인간 딱 기억하다가 당신차 탈때마다 마음속으로 ㅅㅂ ㅅㅂ 거린면서 타고 싶습니다. 얼마나 화가 났는지 마음속으로 쌍욕을 다했지요. 윤정학 이 인간 확 잘라버렸으면 좋겠네요.
꼭 신고하고야 말겠다는 심정으로 이 글을 씁니다. 다른 기사들은 참 좋은데 유독 그 기사만 미워죽겠군요. 일요일도 배차간격을 그대로 해 주십시오. 그리고 다시는 301번 2821 윤정학 만나면 안탈거다 에이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