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삼신교통 1008번 기사 소중영입니다. 먼저 기분상하게 해드린점 죄송합니다. 승객분께 감정이 있어서 그런거 아님니다. 손님이 임신하신 사실도 몰랐을 뿐더러 뒤에 손님이 계셔서 그런거였지 고의적으로 그런거 아닙니다. 그날 저의언성이 높았던것도 뒷문앞이라 큰소리를 낸거지 손님께 감정이 있 어서 그런것 아님니다. 앞으론 더욱 신경쓰면서 운행하겠습니다. 불편함 느끼게 해드린점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삼신교통 많은 애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