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하차일시 :,오후5시경 - 노선번호 :37 - 승하차정류소명 :노포동 오늘오후 일입니다. 저희 80되신 어머니께서 노포동에 도착하니 버스가 도 착해 있어 타실려니 출발한후라 안타까워 하셨는데 마 침 신호를받고 서있는차를 발견하시고 아무리 문을 두 드렸는데도 기사분은 쳐다만 보고 본체만체 문을 한참 두드려도 요지부동이더래요 비도오고 우산도 없는상 태 그리고 한대보내면 25분을 더 기다려야 되는상황 .... 정관은 다른곳이랑 다르다는걸 뻔히 아는상황에서 어 쩜 그리 할수있나요? 젊은 기사분이라면서 집에 노모 도 없으신지....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