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4일 아침 서창가는 1002번 버스(차번 1970) 검은색 썬그라스낀 기사 :가 급브레이크 등의 난폭운전에다가 배차시간 물어보니까 자기가 왕인지 :딱 봐도 누나뻘인 나한테 너무 퉁명스런 말까지 가관이더라고요 가르치려 :고하고 아침부터 기분상하지만 싸울순없고...기사자질이 의심되는 사람이 :더군요.
안녕하세요. 이봉화기사입니다. 손님께서 배차시간을 물어 보시길래 1002번이 12~13분후간격이라고 말씀해 드리고 오래기다렸다고 하시길래 앞차가 바로 지나간후 기다리다보면 오래 기다렸다는 느낌이 든다라고 말씀해드렸는데 제가 인후염에 걸려 퉁명스럽 게 들렸나봅니다. 그러다보니 손님께서 제가 운전하는 모습도 좋게 보지못 하신것같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니 감기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