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고 1002번 심야버스 이용에 불편한점이 있 어 글올립니다. 서울에 갈일이 있을때 심야고속버스를 타기위해 노포동에 갈일이 있는데 요.12시쯤에 버스를 기다리려 하면 버스가 오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기다 리다 보면 갑자기 와서 탈준비를 못할 경우가 있구요. 전면에 노선판이라도 켜주면 차량이 오는지 확인하고 승차준비를 할수 있 겠죠? 다른 심야노선중에서도 1004번은 측면 행선지가 달라도 전면에 행선판을 켜서 확인이 쉽고 승차준비를 할수있도 합니다. 심야노선도 행선판을 켜서 이용하는 분들이 불편없이 이용할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글을 올립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