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번 버스기사님..
오경은
cjswodhrod@naver.com
아침바쁘신시간인것도 저도 잘알압니다만,
오늘 아침 7시 24분경 세웅병원정류소 3m정도 떨어진곳에 2803번 148버스
가 있어 뛰어갔습니다.
분명 버스앞의 다른버스가 승객을 태우고 있었고, 148버스 타려고 했으나
문을열어주지도 않으시고 정면의 얼굴까지 보시고는 기사님 지나쳤습니
다.
다른 버스 기다리는 승객분들도 다 봤습니다.... 이건뭔가요;;;;분명히 기
억합니다
앞으로는 제발 이런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