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번 버스운전 난폭운전
정상원
mpinpo@nate.com
2012년 1월 5일 저녁 19시경(번호는 1968번인가 확실하진 않음)
덕계사거리 천불사 방향에서 평산동 쪽으로 직진하는도중
메가마트방향에서 신호가 바뀐상태에서 무조건 밀어부치네요...
제가 방어운전을 해서 다행이지 신호만 보고 직진했더라면
그대로 아작이네요..
블랙박스 동영상 올리고 싶은데 첨부파일도 안올려지고...
내참 아무리 바쁜건 알겠지만...
대중교통 운전기사로써 너무 심한거 아니에요???
사고 났을경우를 생각해보시지요.... 거의 만차이던데... 승객들
창문밖으로 다 팅겨져 나가는거 봐야지 정신차리나요///
정말 분노 일보직전입니다... 시행정과나 경찰서 홈피
다 올릴예정입니다...
더구나... 삼신교통 전화하니... 고발해란 식으로의 전화...
내참 어이가 없군요...
시킨대로 할테니 그렇게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