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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1002번버스
정정재
이상미님의 글입니다.

:17시 50분
:서창농협앞 지정장소에 세우지 않고
:천천히 계속 움직이면서 가길래.
:옆문을 두드리니.. 빨리타라며
:반말까지함.
:
:달리는 차에 빨리 오르라니요..
:중학교 다닐때부터 20년 넘게 삼신버스를 거의 이용하는데
:정말 불쾌했습니다
:
:날짜는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6월중
:2462번 차량이였습니다

이상미님 안녕하십니까?
2462호 기사 정정재입니다. 그날 저의 행동에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더욱 더 친철하고 안전하게 승객들을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이상미님 건강한 여름 나도록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