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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빈님의 글입니다.
윤*찬
서정빈님 안녕하세요.
당시 승무원 윤성찬입니다.
험한운전과 과속으로 위협을 느끼셨다니 정말죄송한 말씀으로인사
드립니다.
그리고 위내용에 글올려주신 두분깨도 죄송한말씀드림니다.
임산부이신 서정빈님이 지적하신 내용으로 참고하여 앞으로 안전하게
모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