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부터 삼신교통은 기사분들의 배려와 지역민들을 위해서 노력하시 는 :좋은 많은소문 감사드립니다. : :저는 청룡동 버스차고지 앞 카멜리아 빌라에 살고 있는 김영원입니다 :지하철을 타기위해 걸어다니는데 :삼신교통에서 공공도로를 무단점유하여(황색선 외 1m 정도 도로임) :황색선에 바짝 붙여서 차량을 주차하고(동전관리차량은 공공도로에 주차 공 :간을 도로면에 표시하여 주차) : :며칠전에는 정비하는 서쪽 주차장에 주차면을 도로의 일부인 맨홀(철판) 위 :까지 주차선을 그어 내땅처럼 행사하고있습니다. : :근일에 회사 방문하여 감당할 책임자에게 정식요청하겠습니다. :주민들도 같이 갈 예정입니다. : :이후에 주차위반사진 촬영하여 고발조치로 과태료부과 요청과 :심야에 공공도로를 잠식한 노박주차 위반버스를 과태료와 운행정지조치 가 :능하도록 고발조치하여 인근 및 통행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입니 :다. : :부디 역사와 전통, 그동안의 삼신교통 위상에 걸맞은 작은 조치로 시민 의 :세금을 지원받는 대중교통사업자로서 더욱발전하는 시민편익을 선도하 는 :가까운 이웃의 삼신교통전가족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진 덧붙임이 어렵군요> :전화 010-5380-5845 : : :김영원 올림 :
안녕하십니까 김영원님 김영원님께서 올려주신 불편사항에 대해서 먼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김영원님께서 좋은 지적을 해주셨고 그에 대해 전종사원에게 알림공고를 하여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하였습니다. 항상 지역주민여러분들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