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인 사람입니다. :매일 50번 또는 1002번 타고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7개월이 다 되어가도 임산부좌석에 앉아 있는 사람들 한테서 양보받은 적 :이 한 번도 없습니다. (심지어 젊은 남자분, 아저씨 들이 앉아 계시는 경 :우도 많음.) :일반인들은 앉지 않도록 하던지, 아니면 대대적인 홍보 또는 더 표시 나 :게 좌석을 만들어 주시던지, 무슨 조취를 좀 취해 주십시오. :
안지현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삼신교통 배차업무를 보는 유용하계장입니다. 먼저 저희 삼신교통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거운 몸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느라 얼마나 힘드십니까 앞으로 노약자 및 임산부들이 타시면 노약자석을 양보하도록 안내방송을 하여 자리를 양보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올겨울은 유난히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