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16일 오후15:36분에 산막입구에서 노포동방면으로 승차를 하였 습니다! 버스를타고 카드를 찍었는데 잔액부족으로 찍혔습니다! 저는 잘못들은걸로알고 다시 카드를 직으니 역시나 잔액부족이 었습니다! 저는 카드에 잔액이 남아있는것으로 알고 찍으니 650원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기사님께 5000원짜리밖에 없다고하니 할수없죠 그러면서도 한3분동 안 앞에 거울로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러더니 짜증썩인 말투로 손님들한테 알아서 바꿔서 내라고 말씀하셨습니 다! 그래서 저는 어떻게해야할지 몇분동안 망설이고 있었는데 옆에 앉아계신 할아버지 한분이 저를 툭툭치시면서 1200원을 대신 내어 주시더군요! 옛날에는 삼신교통 회사가 우수 회사였는데 언제부턴가 기사님들이 바뀌고 난뒤 불친절하게 승객님들을 대하시더군요! 저는 진짜 불쾌하고 화가납니다! 삼신교통 기사님들은 월래 이런 기사님들만 채용하십니까? 승객들한테 불친절은 아니라고 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사과및시정 안하시면 이 글 그대로 부산시청 교통과에 글을 올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