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제가 미남지하철역 반도스카이뷰에서 타고 구서동 국민은행에 서 내리려고 80번 저상버스를 기다려서 80번을 탔는데 타자말자 기사는 장 애인을 도와주기는 커녕 운전석에 앉아서 두리발을 부르라는니 골치가 아 프다느니 이런말을 내가 내리는 정류소까지 투덜되면서 운전하는게 친절기 사로써 할 태도지 의심갔다. 삼신교통에서는 기사예절교육을 어떻게 시키 는건지 이해가 안간다. 지난번에도 이런일이 있어 부산이동권연대 사무국 을 통해 삼신교통쪽에 공문 및 전화까지 했어 교육을 다시 시키겠다고 했 는데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한번만 더 이런사항이 발생하면 이동 권연대 및 장애인 활동가들하고 같이 삼신교통에 가서 사장면담을 요청하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