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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주거지에서 서행했으면 하는 바람에 글을 적습니다.
관리자
이정화님의 글입니다.

:오늘 새벽 버스 소리에 잠에서 깼습니다.
:
:저는 삼호동 푸르지오에 살고 있습니다.
:
:새벽 4시 30분경 장애인 저상버스(오토미션차량)로 추정되는 버스의 소음
:으로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
:새벽시간 빨리 가야할 일도 없고, 새벽시간 시간을 맞춰 운행해야 할텐

:굳이 화성 파크드림과 푸르지오 사이 버스 회차로에서 고 Rpm 으로 차량
:을 운행하는 것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
:지금은 겨울이라 보온을 위해 문을 닫고 살지만 여름철에는 심히 걱정됩

:다.
:
:적절한 조치 부탁드립니다.
:
:새벽시간 주거지 허용 소음 기준은 50~70 db 이하인 걸로 알고 있는데
:
:20~30분마다 배차되는 버스가 좁은 소로에서 고 RPM으로 차량을 운행하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버스가 주거지 소로에서 소음 적은 저속 운행으로 주변에 살고 있는 사람
:들이 상쾌한 아침을 선물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버스안에서란 코너에 글을 올렸는데 답변이 없어서 다시 올립니다.

고객님

어제 12월 21일 저상버스는 06:30분에 주차장을 출발하여 운행하였습니다
무슨 이유로 운행하지도 않은 저상버스 소음 때문에 깼다고 하는 허위글
을 올립니까
그리고 301번 첫차가 화성에서 05:05분에 출발하는데 그 시간에 버스가 가
지도 않았습니다
양산시 홈페이지에도 똑같은 글을 올렸던데 무슨 저의로 이런 횅위를 하시
는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들의 정당한 요구나 불편한 사항에 대하여는 최대한 시정노력을 하여
야 하겠지만 고객님같이 있지도 않은 사실을 올려서 주거지역 운운하는 것
은 분명 다른 저의가 있다고 보지 않을수 없습니다

화성아파트 530세대보고 버스가 운행하는 것은 흔하지 않습니다
회성 아파트 전체가 301번 들어오라고 서명하여 승객도 없는 상태에서 어
렵게 운전기사들이 욕 얻어먹어 가면서 운행하고 있는데 격려는 못할망정
이렇게 허위사실까지 올리고 잘못된것 아닙니까

잘못된 사실에 대하여 사과하지 않을 경우 회사의 명예을 실추시킨데 대하
여 사법적 책임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