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아침 7시경에 :49번 버스 권철X 기사께서 차에 타려고 올라가는데 문을 닫아버렷습니다 :몸에 반이 끼인 상태로 버스는 출발했고 그상태로 어느정도 차가 움직였 습 :니다. 그러다 문을 열더니 \\못봤다,미안하다\\ \\다치진 않았냐?\\등의 말따 :위는 한마디도 없이 \\뭐하는 놈이야\\라는 식으로 쳐다보는데 아주 미칠 뻔 :했습니다. 마지막 이름 한글자는 안불렀지만 인생 그따구로 살지마십쇼. :그날 팔이 잘 안움직여서 고소할뻔했습니다.
답변:온준혁님의 글을 보고 해당 운전기사인 권칠영기사를 불러 경위를 조 사한 결과 권칠영기사가 주의태만이나 전.후방 주시로 일어난 사건이 아니 고 온준혁님께서 사각지대에서 갑자기 문을 닫을때 타면서 문제가 되어 운 전기사도 어쩔수 없었고 기사도 너무 놀라 어떻게 대응을 제대로 못해 일 어난 사항같습니다. 운전기사에겐 여유있고 안전하게 확인후 개.폐를하도록 교육하였슴을 알려 드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