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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문에 몸 반이 끼인상태로 끌려갔습니다
온준혁
ojh9202@naver.com
12월 13일 아침 7시경에
49번 버스 권철X 기사께서 차에 타려고 올라가는데 문을 닫아버렷습니다
몸에 반이 끼인 상태로 버스는 출발했고 그상태로 어느정도 차가 움직였습
니다. 그러다 문을 열더니 \\못봤다,미안하다\\ \\다치진 않았냐?\\등의 말따
위는 한마디도 없이 \\뭐하는 놈이야\\라는 식으로 쳐다보는데 아주 미칠뻔
했습니다. 마지막 이름 한글자는 안불렀지만 인생 그따구로 살지마십쇼.
그날 팔이 잘 안움직여서 고소할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