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신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17:55분경 광안에서 수영구보건소로 운행한49
고희상
제 차가 버스차선으로 들어가려 한다고 친절하게 차 세워서 손가락질하고
욕하고 지나가 주시더군요.
그런데 이를 어쩝니까?
저희 집을 들어가려면 어쩔 수 없이 버스차선을 타서 우회전을 해야 되는
데요?
어떻게 하면 버스차선을 침범하지 않고 우회전이 가능한지 가르쳐 주셨으
면 합니다.
안 그래도 비오는날 교통사고 당한 직후였는데 참 끝까지 기분좋게 해 주
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