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일 오전 301번 차량이 고장나서 아침부터 불편을 겪었지요.. 얼마전 1년이 채 되지 않아서도 이런일이 있었던거 같은데요, 301번은 배차시간도 길어서, 한번 차를 놓치면 20분은 기다려야하는데.. 중간에 다음 버스로 갈아타야 하고,,사람들에 치이고,, 아침부터 기분이 엉망이었습니다.. 차량점검을 제대로 안하시나요?? 승객의 안전을 생각하시고, 운행을 하시는게 정상이 아닌가요?? 오늘은 그마나 기사님이 친절하셨지만, 저번 고장때는 1002번으로 갈아타 라고 해서 갈아탔는데..내릴때 추가요금 200원받기 급급하시더군요.. 왜 200원을 추가요금을 내야하는지,,1002번 탈려고 해서 탄것도 아닌데.. 그리고,, 그 아침 출근시간에 승객들 고생하고, 출근시간 늦는건 생각안하 시는지... 제발,, 이젠 차량점검 제대로 해서 이런불편 쫌 안겪게 해주십시오..!!!!